가을에 딱 읽기 좋은 연애소설. 읽고나면 외로움에 몸부림 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.ㅋㅋㅋ 일단 남자주인공은 라디오피디고 여자주인공은 라디오작가.
작가가 여자라 그런지 상황들이라든지 여자주인공의 행동이라든지가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. 재미있습니다 :) 연애하고 싶어질꺼예요~ 가볍게 읽어보세요~
읽고나면 가장먼저 드는 생각이. 드라마로 만들어줘. 입니다. 제 개인적으로는 남자주인공은 이선균이 여자주인공은 최정윤(맞나;)이 했으면 하는 소망이;;;
추천해요~읽어보세요~ 연애소설쪽에선 나름 유명한 책! :)
* 파워를 끄고 노트북을 닫았다. 방금 쓴 문장은 말이 안 된다.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할 수 있나? 그렇지 않다. 서로 부딪치는 사랑, 동시에 얽혀 있는 무수한 사랑들. 어느 사랑이 이루어지면 다른 사랑은 날개를 접어야만 할 때도 있다. 그 모순 속에서도 사랑들이 편안하게 아침을 맞이하고, 눈물 흘리더라도 다시 손 붙잡고 밤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건 무슨 마음인지. 무사하기를. 당신들도 나도, 같이.
반짝반짝 빛나는 - 에쿠니 가오리 처음에 이 책을 선물받고는 내용 자체에 대해 부정했는데. 오랫만에 다시 들고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았는데...음... 제가 지나친것이 있는것 같았어요.. 마지막 까지 읽었을때..아.....아......이런 감탄사밖에 안나왔던 기억이 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