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찮아요^^ 전원책 변호사님이 하신 말씀 있잖아요. "아니, 사람들이 뭐가 우파인지 좌파인지도 모르면서 보수니 진보니를 논한다." 지금 여당은 보수가 아니라 이기적인 인 서클 창출자들로밖에 안 보여요. 저도 애초 성향은 보수적인데, 아직은 젊으니깐 진보적인 면이 강하네요^^-1주전
북한의 경우 공산주의라는 말보다 오히려 집단주의(collectivism)이라는 말이 더 맞다고 하시더라고요. 무엇이 되었든 간에 인권 유린 면에서 볼 때 정당화될 수 있는 폭력적 억압이란 없다고 봐요. 신자유주의든 뭐든 특권층에 모든 게 휘둘리면 그 나라는 몰락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. 지금은 그래서^^ 서로 밀고 당기는 건강한 보수, 진보의 상생 형태가 아니니, 한쪽으로 치우친 기득권층의 벽을 부수는 진보적 걸음이랄까요? 저도 중용을 가장 신봉하는 사람이지만, 지금은 정말 치우친 거 같아요 사회가.-1주전
아, 학생이시네요, 그럼~? 하하, 군대 다녀온 여자겠네요, 그럼~ :) 감사합니다, 그래도. 어떤 분들은 남자가 덧글 다는 거 자체를 싫어하시는 것도 보이더군요, 크큭! 단순히 보여주기만을 위한 행세보다 좀 더 편안한 대화의 장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.-1주전